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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직장인의 취미생활로 좋은 살사댄스(체형교정, 자세교정 효과)

by 머니블루 202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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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포스팅에서는 건강에도 좋고, 체형교정 및 자세교정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실내에서 직장인 취미 활동으로 즐길 수 있는 살사댄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경험에 따른 이야기이기 때문에 경어를 생략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살사댄스 취미의 시작

 

  나는 대학교때 교양체육으로 '포크댄스'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이성과 손 잡고 음악에 맞춰 춤추던 것이 

남중, 남고를 전전하던 내게는 무척이나 신선한 충격이었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었던 모양이다. 그후 졸업을 해서 직장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을때, 뭔가 새로운 취미를 갖고 싶었고, 그때 마침 TV광고에서 연예인이 춤을 추는 장면을 보게 됐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서 춤을 가르치는 곳 등을 열심히 찾아봤다.

 

  그렇게 나는 '살사댄스'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영화 '살사'
영화 '살사'

 

  직장인이었던 나는 취미 생활로 라틴댄스 중 하나인 '살사댄스'를 꽤 오래전부터 추고 있다. 일에만 매달려서 살기 싫었던 것도 있고,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탈출구가 필요하기도 했다. 또한, 살사댄스는 건강에도 좋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 목적으로 시작했다가 또다른 재미에 푹 빠지기도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살사댄스의 장점

 

  살사댄스의 장점을 꼽으라면 운동량이 꽤 많다는 점이다. 보통 한곡이 3분 안팎인데, 한곡을 추고 나면 온 몸이 땀으로 젖을 정도로 다이어트에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그리고, 또하나는 자세가 좋아진다는 점이다. 즉, 체형교정, 자세교정 효과가 크다. 특히 여성들이 곧게 서는 자세에 익숙해 지면서 체형이 변해서 옷맵시가 좋아지는 모습을 많이 지켜봤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성들이 자신감을 갖게 되고, 이는 패션 스타일 등에도 영향을 주게 되었다. 다이어트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한번쯤 권하고 싶다.

  꼭 살사댄스가 아니더라도 댄스 여자 강사들은 외모적으로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런데, 이는 정확히 말하면 예쁘기 때문에 강사가 된것이 아니라, 강사가 될 정도로 춤을 열심히 추면서 외모가 변한 쪽에 가깝다. 그리고, 강습을 하면서도 강제 다이어트가 되니, 체형이 안 예뻐지기도 힘들 것 같다.

 

 

 살사댄스의 유래 및 역사

 

  살사라는 용어는 스페인어로 소금을 뜻하는 'sal'과 소스라는 뜻의 'salsa'에서 유래되어 1950-60년대에 뉴욕으로 이주한 쿠바인과 푸에르토리코인들이 발전시킨 리듬댄스이다. 음식의 양념소스라는 이미지처럼 격렬하고 화끈하며 끈적한 블루스와는 달리 건전하고 율동감이 넘치는 춤이다. 마을축제나 파티에서 자유롭게 즐기고 가족끼리 일을 하다 잠시 쉬면서 추었을 만큼 대중적이고 공개적인 춤이다. 기본동작은 남녀가 마주 서서 손을 잡고 밀고 당기는 기본스텝과 손을 엇갈려 잡은 후 복잡한 회전을 섞은 응용동작으로 구성된다.

 

  쿠바가 정치적·문화적으로 고립되자 보비 발렌띤(Bobby Valentín), 루이스 뻬리꼬 오르띠스(Luis Perico Ortiz), 또미 올리벤시아(Tommy Olivencia), 엑또르 라 보에(Hector La Voe) 등의 푸에리토리코 출신 음악가들이 살사 음악의 보급에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되었다. 현재 살사는 쿠바 정부가 문화산업의 차원에서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춤을 배우기 위해 아바나를 찾고 있다. 여기에다가 리키 마틴(Ricky Martin), 글로리아 에스테판(Gloria Estefan) 등 라틴 음악의 열풍을 타고 미국 내에서도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

 

  살사는 크게 보아 금세기 중반의 쿠바의 쏜과 룸바가 합해진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1960년대부터 중남미에서, 그리고 미국에 있는 중남미 사람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있었다. 살사 음악의 잘 알려진 스타로는 쿠바 태생의 여가수로서 1960년에 망명길에 나선 셀리아 끄루스(Celia Cruz)와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뉴욕 사람 윌리 꼴론(Willie Colón)이 있다. '살사의 여왕'이라 불리는 끄루스는 강하고 바이브레이션이 없는 콘트라알토(테너와 소프라노의 중간, 여성 최저음)의 목소리와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망명 후에 그녀는 띠또 뿌엔떼(Tito Puente), 윌리 꼴론, 조니 빠체꼬(Johnny Pacheco) 등 최고의 살사 가수들과 함께 앨범을 녹음했다.

 

 살사댄스의 종류와 용어

  살사댄스에서는 기본스텝을 '베이직'이라고 부른다.

 

  살사댄스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국내에서는 이 베이직에 따라서 크게 'LA스타일'로 불리는 온 원(On 1) 살사와 '뉴욕스타일'로 불리는 온 투(On 2)살사로 나뉘어지는데, 현재로는 거의 대부분이 온 투(On 2) 살사가 주류로 자리 잡았다. 이걸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왼손으로 글씨를 쓰느냐, 오른손으로 글씨를 쓰느냐 수준의 차이다.

 

  우리나라에 먼저 들어온 것은 온 원(On 1) 이라는 'LA 스타일'이었다.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은 인구가 온 원(On 1)을 춘다. 이 스타일은 동작이 무척 커서 단순 동작을 하는 것만으로 무대위에서 쇼를 하는것 같은 느낌에 가깝다. 그리고, 살사를 추는 여성을 '살세라', 살사를 추는 남성을 '살세로'라고 하는데, 살세로, 즉 남성의 리드가 강한 편이다. 

  이 때 역시 온 투(On 2)라는 '뉴욕스타일' 있긴 했으나, 대중화 되지 않아서 고수들이나 살사 댄스 강사들만 일부 추는 정도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화려한 턴과 샤인을 표현하기 좋은 온 투(On 2) 살사를 추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다.

 

  어느 시점에서는 온 원(On 1)과 온 투(On 2)가 혼재하게 됐는데, 이 때문에 시끄러운 살사빠 내에서 춤을 추기 전에 상대에게 어떤 스타일을 추는지 묻기 위해서 손가락으로 '하나'- '온 원' 또는 '둘' - '온 투'를 물어보는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만약, 서로 사인이 맞지 않아 온 원을 추는 사람과 온 투를 추는 사람이 파트너로 춤을 추는 경우가 발생하면, 서로의 발을 밟거나 다리를 걷어차게 될 수도 있다.

 

  그러던 어느 순간부터는 온원이 거의 사라지면서, 온 투 스타일만 국내에 남게 되었다. 이태원 등의 외국인이 활동하는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 온 원이 있긴 하지만, 전체로 봐서는 소수 인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온 원을 배웠던 사람들은 적응하기 위해서 온 투를 다시 배워야 했다. 하지만, 온 원에서 온 투로 스타일을 바꾸는건 쉬운일이 아니었다. 이건 왼손으로 글씨 쓰는 사람에게 오른손으로 글씨 쓰라는 것과 비슷한 거다.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만두기도 했을 정도였다. 

  온투에 적응한 사람들 입장에서도  다시 온원 스타일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은데, 문제는 해외에 나가게  되면, 대부분이 아직도 온 원을 춘다는 것이다. 뭔가 좀 억울한 상황이 된 것이다.

 

 

 살사댄스 동호회와 강습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전국에서 살사를 즐기고 있다. 바쁜 업무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직장인들의 취미생활로는 살사댄스가 제격이라고 생각한다. 국내의 살사는 대부분 동호회 단위로 이뤄지고 있는데,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동호회 대부분은 제 각각의 커리큘럼을 가지고 강습을 하고, 주 1회의 정모나 번개 등을 통해서 실력을 키워 나가는 구조이다. 강습은 동호회 내에서 대략 10만원 안팎의 강습료를 지불하고 선배격의 다른 회원인 강사에게 기수 단위로 단체 교습을 받게 되는데, 보통 (왕초보)-초급-초중급-(준중급)-중급 순으로 이루어지고, 각 단계가 끝날 때마다 같은 기수들과 함께 안무를 짜서 '수료식(또는 인증식)'이라는 형태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치르게 된다. 이 시점에서 사람들의 실력이 급상승하는 신기한 경험들을 하게 된다.

 

  춤을 추는 곳은 살사댄스 전용 BAR와 강습을 전문으로 하는 살사댄스 스튜디오가 있는데, 대부분은 살사댄스 BAR를 주로 찾는다. 서울에서는 주로 사람이 많은 강남과 홍대가 살사댄스 전용BAR가 밀집되어 있고, 실력자도 많은 편이다. 그외에도 지역적으로 한 두곳 정도씩은 살사댄스 전용BAR나 살사댄스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정기모임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살사댄스 전용BAR는 입구에서 대략 8천원에서 만원 정도의 입장료만 내고 들어갈수 있으며, 보통은 음료 하나는 무료로 포함되어 있다. 다만, 맥주나 칵테일의 경우에는 추가 요금을 받는 구조이다. 한번 입장하면 시간 제한은 없고, 하루 종일 들락날락해도 된다. 음악과 발 소리로 인해서 예외가 있긴 하지만 주로 지하층에 위치하는 편이다.

 

 살사댄스의 복장과 준비물

 

  살사를 추는데 있어서 특별한 복장은 필요하지 않다. 상대에게 너무 무성의한 트레이닝 복이나 반바지와 같은 이상한 복장만 아니면 된다. 다만, 발목 보호와 마루 바닥 보호를 위해서 바닥이 가죽 재질로 된 댄스화 정도는 필요하다. 그리고, 단시간에 땀이 비오듯 흐르기 때문에, 파트너와의 매너를 위해서 여벌의 티셔츠를 준비해서 갈아입어주는 것이 좋다.  

 

 

 댄스 관련 영화

 

  춤을 추게 되면서부터 춤에 관련된 영화를 보면, 춤을 추지 않는 사람들이 보는 것과는 아무래도 다른 시선을 갖게 된다. 영화 '쉘 위 댄스'가 그렇다. 살사댄스보다는 자이브, 왈츠, 룸바 등 다양한 춤을 보여주는 영화이기도 하다.

춤을 주제로 한 영화 '쉘 위 댄스' 포스터
춤을 주제로 한 영화 '쉘 위 댄스' 포스터

 

  남자 주인공이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 속에서 댄스교습소의 여주인공을 보고 춤을 배우게 되면서, 삶의 활력을 되찾게 되는데, 나는 그 기분이 어떤지 알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의 여자 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이 마주하는 춤이 어떤 대화를 하고 있는지도 알것만 같다.

  혹시, 영화중에 '바람의 전설'이라는 영화를 아는지 모르겠다. 이성재, 박솔미가 주연한 오래전 영화인데, 줄거리는 이성재가 춤의 세계로 빠지면서 제비도 되고 뭐 그런 내용이다. 그런데, 이성재가 카바레에서 제비로 활동하는 장면에서 보면, 이성재를 등치는 꽃뱀이 하나 나온다. 바로 문정희씨라고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 사실은 살사댄스 쪽에서는 유명한 강사이자 MC이기도 하다. 본업이 배우고, 부업이 살사댄스라고 할 정도. 동호회 단위로 활동하다 보니 이름보다는 닉네임, 별명으로 많이 불리는데, '마리'라는 닉네임을 쓰는 문정희씨는 강사 뿐만 아니라 MC로서도 자주 등장하고, 방송에서도 자주 살사댄스를 추곤 했다.

 

  바로 이분 되시겠다. 당시에도 여성 강사들 중에서 미모로도 탑이셨던걸로 기억한다.

배우 문정희
배우 문정희

 

  이성재씨는 이 영화를 찍기 위해서 춤을 처음부터 배우셨지만, 문정희(마리)씨는 원래 하던(?) 계열이라 촬영하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을 것 같다.

이성재, 박솔미 주연, 영화 '바람의 전설'

  살사댄스를 추는 연예인으로 유명한 사람은 또 있다. 바로 배우 김광규씨다. 김광규씨가 살사댄스를 추는 모습을 보일때마다 조금은 우스꽝스런 동작 탓에 사람들이 많이 웃지만, 문정희씨만큼의 강사급은 아니어도 이 정도면 최소 중간 이상은 되시는 실력이다.

 

김광규씨의 살사 댄스
김광규씨의 살사댄스 모습

 

 살사댄스 파티 문화

 

  내가 살사댄스를 추면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외국과 같은 파티 문화다. 위에서 말했던 동호회 수료식(인증식) 뿐만 아니라 연말 파티, 할로윈 파티, 크리스마스 파티 등 웬만한 파티는 다 해본 것 같다. 포트럭 형태의 파티도 있고, 동호회 운영진에서 준비하는 파티도 있고, 살사 빠에서 하는 파티도 있다. 덕분에 회식때 술만 먹던 문화에서 럭셔리하게 춤추며 노는 파티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따지고 보면 조금이라도 놀 핑계를 붙였던 것에 불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레스 코드도 있고, 파티 테마도 있고 해서 기존 파티와는 색다른 느낌이었던 것 같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춤을 많이 추지는 못한다. 하지만, 언젠가 다시 예전 생활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살사댄스라는 것을 체력이 허락하는 한 평생 취미로 가지고 가고 싶다. 그리고 언젠가는 살사의 고향이라 불리는 쿠바라는 곳에 가보고 싶다. 정말 아래 사진처럼 아무때나 아무 장소에서 살사댄스를 춘다는 쿠바로 말이다.

쿠바의 살사 추는 흔한 광장의 풍경
쿠바의 살사 추는 흔한 광장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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