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블로그, 티스토리 vs 네이버? 부업으로 어떤 것이 좋을까?

  수익형 블로그가 요즘 디지털 부업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큰 비용이 들지않고, 하다가 그만둔다고 해도   손해가 없기 때문에 전업주부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까지 수익자동화나 파이프라인으로써 가장 먼저 시도하는 코스이기도 하죠. 그런데, 부업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알아보다 보면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2개를 만나게 됩니다. 과연 어떤 블로그가 부업으로 더 나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각 플랫폼의 블로그들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고, 어떤 것이 부수입을 얻기에 더 적합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익형 블로그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중에서 수익형 블로그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라는 것에 대한 대답은 블로그를 통해 추구하는 수익 모델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먼저 각 플랫폼의 수익모델을 먼저 살펴봐야겠죠

 

 네이버 블로그 수익 모델과 장점 및 단점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장점

 

  네이버 블로그는 국내 최대 검색 엔진인 네이버를 기반으로  다양한 수익 모델로의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들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수익모델은 애드포스트라는 광고 기반 수익과, 체험단, 제휴 마케팅 등이 있고, 이외에도 많은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스토어 연계, 강의, PDF전자책 판매 등으로 수익 모델의 확장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대까지의 수입을 얻는 블로거들이 있다는 것도 이미 많이 알려진 부분이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로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메일 계정을 만드는 순간 자동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가지고 있기도 하죠.

 

 

 네이버 블로그 단점

 

  대표적인 단점으로는 광고 수익의 기반이 되는 애드포스트의 낮은 단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애드포스트 광고 수익으로는 큰 돈을 벌기 어렵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죠. 네이버의 폐쇄성으로 인해 자사의 광고 플랫폼인 애드포스트 외에는 적용할 수가 없는데요. 그나마도 블로그에 애드포스트 광고를 게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조건인 블로그 개설 90일 이상, 포스팅 갯수가 50개 이상, 일 평균 방문자 수가 100명 이상을 충족해야만 광고 승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정도 조건은 1일 1포(하루에 한개의 글 포스팅)만 꾸준히 하셔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포스팅하는 주제에 따라 게재되는 광고가 달라지는데 이 광고 수익이 최저가 1원 단위부터 시작합니다. 하루에서 몇 백명이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날 애드포스트 광고 수익이 천원도 안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단가가 낮은거죠. 사람들에게 블로그 성공담만 많이 알려져서 그렇지 실제로 하루 2~3천명이상 방문하는 블로그도 한달 광고 수익이 의외로 10만원도 안되는 곳도 많습니다.

 

  다른 것은 단점이자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인데요. 바로 이웃 시스템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글은 블로그 지수라는 평가 시스템에 따라 상위 노출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 이 블로그 지수가 말은 많을뿐 실체가 어떤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댓글이나, 이웃맺기 등과 같이 이웃과의 활발한 교류가 영향을 미친다고도 공공연히 알려진 내용입니다.

 

  따라서, 이웃을 늘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 되는데요. 관련 강의를 들어보면, 매일 100명씩 이웃신청을 하라던가, 이웃 블로그에 가서 댓글을 달아야 한다는 내용이 기본이 되어 있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해보면 노동도 이런 노동이 없는데요. 질 높은 글을 쓰는데 드는 시간도 부족한데, 이렇게 부수적인 노력을 하다가 지쳐서 블로그를 그만두던가 아니면  편법으로 자동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무작위로 이웃맺기 신청을 하고, 프로그램이 기계적으로 성의없는 댓글을 다는 등의 부작용도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웃이란 존재가 장점이 되기도 하는데요.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흔하게 접하게 되는게 바로 '저품질'입니다. 네이버가 원치 않는 행위를 함으로써, 어떻게 노력해도 상위 노출이 안되는 이른바 네이버에게 버려진 글 또는 블로그가 되는 것인데요. 자연히 방문객 수가 현저히 줄어들게 됩니다. 일 방문자 수가 수천명 대였다가 한 자리수가 되는 순간에는 정말 망연자실하게 되죠.그런데, 그 와중에도 최소한 버틸수 있게 유지해 주는 것이 이웃들의 방문입니다. 검색에는 노출이 되지 않지만, 그동안 쌓아온 이웃들은 찾아올 수 있다보니 방문해주는 이웃이 많으면 많을수록 저품질을 벗어나는 동안 버티는 힘이 된다는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블로그 지수가 올라간다는 말에 대해서는 최근 제 블로그를 보면서 공감이 되는 부분인데요. 제가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한동안 이웃맺기나 이웃 블로그를 방문하는 등의 교류를 하지 않았더니 점차 방문객수가 줄어들더군요. 그래서 다시 이웃블로그 글에 공감과 댓글을 달면서 활동을 다시 재개했더니 추가적인 포스팅 거의 없이도 방문객수가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런것을 보면 이웃과의 교류가 검색노출 상위에 올라가는데 도움을 주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네이버 블로그의 또다른 단점으로는, 사용자가 많은만큼 경쟁자가 엄청 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상위에 노출되기도 힘들지만, 올렸더라도 상위에서 유지되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가 않습니다. 대부분은 1주일이면 이미 제 글을 저 뒤로 밀려서 찾기도 힘들게 될 정도로 비슷한 종류의 글이 수시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내가 쓰는 글이 네이버가 밀어주는 파워블로거나 인플루언서들이 포진되어 있는 주제라면 상위 노출되는 것조차도 쉽지 않습니다. 이들은 이미 네이버로부터 가산점을 받고 시작하기 때문이죠.

  이렇게만 보면 네이버 블로그에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아 보이는데요. 처음에도 언급했다시피 추구하는 목적에 따라 장점이 더 많아질수도 있습니다. 이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고 마지막에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모델과 장점 및 단점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는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의 경쟁사인 다음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원래는 다음 플랫폼에서도 블로그가 따로 있었지만, 크게 빛을 보지 못해서 나중에는 폐쇄되었고, 이와 별도로 티스토리 회사를 다음에서 사들임으로써 다음 플랫폼의 블로그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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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블로그 장점

 

  티스토리 블로그는 구글 검색을 통한 애드센스 광고 수익이 주된 수익 모델입니다. 이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의 높은 단가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있어서 가장 큰 장점입니다.

 

  구체적인 비교 데이터는 없지만, 양질의 정보 포스팅을 하고 일일 방문자가 1천명이라고 가정했을때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포스트 광고 수익이 월 3만원 수준에 불과하다면, 티스토리 블로그의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은 월 10~30만원 이상입니다. 물론, 개인의 역량에 따라서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는 그 정도 수준으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카카오 애드핏이나 쿠팡 파트너스 마케팅 등으로의 확장도 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드센스 광고 수익이 티스토리의 주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다른, 장점으로는 국내만을 대상으로 하는 네이버와는 달리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구글 검색 엔진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주제나 언어에 따라 세계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시도하는 사람이 거의 없긴 하지만 최소한 네이버와 구글, 다음, 빙, 줌 등의 검색 엔진에 다양하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도 구글 검색 엔진에 노출되기는 하지만 네이버에 최적화된 블로그가 구글 검색 엔진 상위에 노출되는 비율이 생각보다 높지는 않은 편입니다. 반면에 티스토리 블로그의 포스팅은 네이버 상위에 포스팅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와 정반대로 장점이면서도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인데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처럼 이웃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습니다. 다음 플랫폼 내부에서 구독자 시스템이 있긴 하지만 네이버 이웃시스템처럼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죠. 그러다보니, 네이버 블로그처럼 이웃맺지와 댓글, 공감에 드는 노력 대신 수익이 될만한 양질의 글을 쓰는데 더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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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를 다른면에서 보면, 검색을 통해서만 외부 노출이 가능한 티스토리 블로그의 입장에서 만약 저품질에 걸리게 되면, 네이버 블로그처럼 저품질에서도 이웃들을 통해서 방문자 유입이 일정부분 유지되는 것과 달리 티스토리 블로그는 거의 버려야 하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치명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이야기 할 것도 역시 단점과 장점이 같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구글 검색 엔진은 세계 최고의 검색 엔진답게 단순 키워드의 반복 등이 아닌 유용한 정보가 포함된 양질의 최적화된 글을 잘 걸러내서 상위에 노출시켜 주고, 그 순위가 상당히 오래 유지하도록 배려해 줍니다. 여기서 말하는 단점으로는 이웃수나 키워드 반복 등의 방법으로는 상위에 랭크되기 힘들다는 부분이고, 장점으로는 정석대로 양질의 포스팅을 한 사람에게는 가산점이 주어지는 셈이기 때문에 구독자나 이웃이 많은 인플루언서와 어느 정도 대등한 위치에서 경쟁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제 티스토리 블로그 자체는 인지도가 그렇게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정성들여 쓴 글 몇 개는 여전히 구글 검색 노출의 첫번째 페이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단점

 

  이번에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단점인데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위의 장점에서 언급했듯이 검색에 따른 노출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노출에 영향을 줄수 있는 주제와 키워드에 더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스크랩이나 공유, 이웃 등을 통해서 노출될 기회가 있는 네이버 블로그와는 다르게 티스토리 블로그는 검색에 노출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되어 버리는 셈입니다.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공유나 스크랩 기능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번 본 글을 다시 찾아서 읽기 위해서는 북마크를 따로 하는 방법 밖에 없죠.

 

  구글 검색 상위 노출이 주된 목적이다 보니 맛집 방문이나 리뷰 등을 제외한, 단순 일기같은 내용은 상위 노출도 힘들뿐더러 상위 노출이 된다고 해도 단가가 높은 애드센스 광고가 붙지 않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광고 수익을 타겟으로 하는 티스토리 블로그에게는 정보성 포스팅 외엔 필요가 없다는 말이죠. 그러다보니 포스팅 아이디어가 쉽게 고갈되는 면이 있는데요. 그렇다고 마구잡이로 실시간 검색의 이슈글로 도배할 경우 구글로부터 경고를 먹고 광고 게재 제한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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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하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 애드센스 승인 과정인데, 한번에 승인되는 사람이 적다보니 어느샌가 '애드고시'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입니다. 애드포스트가 어떤 내용이든 상관없이 일정수의 포스팅 양과 방문자 수, 페이지 뷰를 기록하게 되면 승인을 해주는 것과는 달리 구글 애드센스는 양질의 정보성 포스팅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올렸느냐만 보는 편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양질의 포스팅을 10~30개 정도 매일 꾸준히 올렸다면 별 무리 없이 애드센스 승인이 가능합니다. 일기나 스크랩, 링크 등의 내용은 창의적이고 정보성 부분에서 부족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승인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이 부분에서 좌절하고 포기하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또다른 하나의 단점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부분인데, 구조 변경에 대해서 자유롭게 수정이 가능한 편입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기초적인 수준이나 HTML이나 자바스크립트 같은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것말고도 애드센스 등록이나 광고 코드, 네이버, 구글 검색 엔진 등록을 위해서는 HTML 일부를 수정을 해야만 합니다. 사실, 내용을 알 필요도 없고 그냥 시키는대로 복사해서 붙여 넣기만 하면 되는 수준이지만 이 부분을 많이 어려워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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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으로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수익 모델, 그리고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정리해 보자면, 검색을 통한 높은 광고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두말할 것도 없이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가 가능한 티스토리 블로그를, 그렇지 않고 네이버 플랫폼을 등에 업고 체험단과 제휴 마케팅, 강의 광고, 스마트 스토어 연계 등과 같이 다양한 수익 모델을 위해서는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꾸준히 다양한 포스팅을 할 능력이 된다면 둘 다 하는 것도 가능하죠.

 

  참고로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티스토리 블로그가 메인이고, 네이버 블로그에는 티스토리에 포스팅한 내용을 거의 똑같이 복사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오랜 시간동안 저품질에 걸리지 않고 애드포스트까지 게재하고 있습니다. 방문자도 티스토리 블로그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도 하죠.

 

  제가 해보면서 느끼는 점이 네이버 검색 엔진의 최적화와 구글 검색 엔진의 최적화가 상당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글을 양쪽에 올려도 서로 다른 위치에서 검색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인데요. 같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네이버 검색이나 구글 검색을 통해 같은 위치에서 본적이 없습니다. 누군가는 그게 남의 글을 베낀 것으로 인식되어 블로그 지수 점수가 조금씩 깍이고 있어서 언젠가는 저품질이 될 것이라고 하지만, 현재는 수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잘 검색되고 있고, 작게나마 애드포스트 광고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 애드센스를 활용한 광고 수익을 노리기 위해서는 꼭 티스토리 블로그만 이용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예 구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인 '블로그스팟'이나 또는 독자적으로 사이트를 구축하거나 그게 부담스럽다면 '워드프레스'라고 불리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유료 플랫폼을 이용하시는 것도 방법이지만 유료일 뿐만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검색만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하더라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한 훈련을 어느 정도 하신 후에 시작하시는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양질의 글을 꾸준히 쓰는 것만으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사이트를 구축하는데 노력이 분산되면 쉽게 지쳐서 포기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플랫폼을 선택하던지, 어느 강사를 통해서 듣던지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들이 한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말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만큼 꾸준히 오래 해서 살아 남는다는게 힘들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하지만, 꾸준히 한 만큼 보답을 해주는 것이 수익형 블로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빨리 시작하면 할수록 좋은 것이기도 하는만큼, 일단 시작하고 고민해가면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수익형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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